요새
영화 볼 때마다 재미가 그닥들이었었는데..
간만에 재밌게 봤네요...
총알 좀 갈겨대는 부분도 많고,
지루할 것 같은 설명(?) 부분도 적어서...
간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원작도 있다고 하니. 찾아 봐야겠습니다....
음....
이스터에그가 없어서... 정말 아쉽네요....
담편이 있길 바랫지만.... 에그가 없으니.. 없겠죠..;
All You Need Is Kil l
라는 원작도 봤습니다....
원래 원작은 일본 라노벨이었더군요... 그걸 데스노트 작가가 바통을 이어서 만화화 했구...
또 그걸 우리의 탐 아찌가... 영화화를 한....
일단 봤으니깐. 원작의 궁금중에 봤지요..
2권짜리라서 딱 좋았습니다..;
데스노트 작가라서 그런지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빠른 끝맺음을 해야 했던 압박이 있었던지...
퀄리티가 좀 낮은 감이 있군요...
마지막의 반전은 쫌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