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과 함께 구한 넘입니다(소아온 2기도)
리부트도 아니고 아예 다른 애니라고 보시면 되는 애니입니다
소령 성우가 안어울린다기 보다는 앞에가 너무 포스가 쎈 바람에-_-::::::
솔직히 어색한건 맛습니다
거기다 거의 성우가 바뀌어서 ㅠ.ㅠ
근데 이번 3편은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유는-_-
어머 소령님이 남자랑 므흣~~~ 해요::::::
어머 첨나온거심:::::
소령의 성적 취향은 극장판 티비판 포함해서 넓게 보면 바이섹슈얼인데 티비판서 레즈비언 부분은 살짝 지나갑니다
근데 남자는 이번이 첨이라고 봐요-_-:
그거만 해도 보실만한 가치는 있다능:::::
기분탓인진 모르겟지만 소령 작화가 좀 마이 불안합니다:::::(남자 때문인가?)
아머 물론 새로운 판매책을 위한 이런식의 시도는 나쁠건 없지만
케릭터 성격이 너무 바뀌어놔서 ㅠ.ㅠ
그 포커페이스의 사이토가 병신이 된건 진짜 ㅠ.ㅠ 너무해요:::::
여튼 이번 3편의 내용은
어느 작은 나라의 반란군 리더가 되 살아 나서 테러를 일으키는 내용인데.....
알고보면.....
근데.... 그 로봇같은 넘은 안나오고 끝난게 영 찜찜해요-_-
그래도 공각기동대의 팬이시라면 보셔도 된다고 봅니다
물론 소령님 포스는 매우 딸리지만요 ㅠ.ㅠ
사카모토 마야 성우는 솔직히 초창기에 우연히 알게된 성우인데 기량이 별로 늘지를 않앗다고 보는 성우입니다
칸노 요코던가? 그 냥반이 무자게 밀어준(그 당시) 성우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별로 엿거든요-_-
조금 좋게 보여지게된건 공의경계에서 메인 케릭터 '시키'를 할때 엿습니다
공각기동대는 바로 그 시키가 생각나는 억양입니다
그래서 나름 괜찮타고 봐요 ^^
하지만 사이토를 그렇게 병신을 맹그러야 되냐는건 마이 아쉽습니다 ㅠ.ㅠ
휘밤 이건 아니자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