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좀비관련 글을 보셧던 분이라면 아시겟지만 개털인지라 ㅠ.ㅠ
블록버스터는 잘 안봅니다(일단 주머니 사정상 어둠으로만 보는지라 ㅠ.ㅠ)
그리고 네 마자요 사상적으로도 내지는 취향적으로도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물건은
좀비는 싫어하거든요-_-;;;(애니도 마찬가지. 만화책도)
하여간 좀비 역사에서 블록버스터로 정말 보고나서 감동의 환히를 느끼며 박수를 친 작품은 딱하나입니다-_-:
아놀드 형님의 '라스트 액션 히어로' -_-b
시밤 쵝오~!!!!
하여간 또 세월은 흐르고 흘러 어둠으로 잠겨든 좀비를 반겨준게 진짜 오랜만에 나왓으니
켑틴 어메리카 윈터솔져와 지금 글 올리는 엑스맨 최신작입니다
둘다 재밋습니다만 윈터경우는 정말 x같은-_- 켑틴의 체면을 세웠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줫다면
엑스맨 경우는 x같던 기존 극장판의 x같은 스토리를 한방에 쾌변을 봣다고나 할까요?(물론 그 덕에 또 구멍이
생긴건 함정이지만요 ㅠ.ㅠ)
어둠으로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시리즈를 다 보긴 햇더라구요-_-::::::(위에도 적엇지만 블록버스터라는 장르 자체를
싫어하는 편입니다:::: 왜본거지??? -0-::::)
그래서 시작 할때만해도 스킵 파바박 하지머 이런 기분으로 봣는데.....
여러곳에서도 칭찬해 마지 않는 능력자 바로 '퀵실버'의 재발견이라고나 할까요?
단지 빠르다를 넘어 그 표현을 어케 하느냐가 문제인데 그걸 정말 유머롭게 풀어냇다고 봅니다
솔직히 그리 오래 등장안햇지만 이번 엑스맨 전체로 볼떼 차지하는 비중은 정말 어마무지 하지만
한편으론 거의 없다고도 할수 있겠쬬
하지만 그 임팩트는 정말......
더불어 jim croce - time in a bottle 을 다시 틀게 만듭니다 -_-b
그리고 포스터에도 등장한 두 인물
레이븐 다른이름으로 '미스틱'과 엑스맨의 진주인공 '울버린'입니다
이번 엑스맨의 모든 액션은 미스틱이 다 햇죠-_-; 이야기의 중심이고 가장 큰 틀이고 도대체 앞으로 어케 역사가
흐릴지가 미스틱 손에 달려있습니다-_-:(울버린 아다만티움조차)
그리고 울버린 . 아다시피 울버린의 능력은 손가락 뼛이서 티나오는 뼈클로와 슈퍼 몸빵을 가능케 하는
슈퍼 힐링 이죠. 즉 별다른 능력은 없습니다(안습 ㅠ.ㅠ) 자동 피채우기로 탱커 스러운 역할이지만 더 쎈넘은
쎗죠 ㅠ.ㅠ 아흑
이번 극장판엔 아다만티움 장착 전인지라 더더욱 케안습합니다 솔직히 이번에 울버린의 이야기의 화자정도도
못되는거 같아요 ㅠ.ㅠ
음 대충 이정도만 이야기를 하면 될듯싶군요
가장 중요한 추천도는
기존의 떼려부수고 생각 필요없는 블록버스터를 원하신다면 절대비추입니다
왜냐면 액션이 없어요-_- 부수는거도 별로.... 아니 있기는 한데 눈에 잘 안들와요-_- 오락가락해서:::::
하지만 엑스맨이라는 장르를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반드시 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_-b
아 정말 잘 맹글엇어요 ㅠ.ㅠb
그럼
물론 이런건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역사는 한줄기다 가 핵심입니다
이거에 찬동을 안한다면 좀 아니올시다가 되겠죠..... 하지만 온갓 페러렐 월드가 나오는거보다야
단순해서 더 잼난거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