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영화 본지 꽤 된거 같다... 두어달 전에...
갑자기 여기 게시판에 들어와보니 저번에 본 이 영화에 대한 글이 안보이는거 같아 이렇게 올리네요
사실 이영화는 나올때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였어요...
최근 얼마전에 그 이탈리아 폼페이를 갔다 왔는데... 폼페이에 대한 내용을 잘모르게 갔었더랬죠
그래서 여행 내내 아쉽고 갔다와서도 아쉽고 했었조...
그리고 이렇게 영화가 나온다니까...얼마나 기대가 되던지,,,
그렇지만.,..집안 일에 회사일에 영화 볼틈이 별로 없어서.. 언제 개봉됬는지도 잘모르고...
지나가다 몇달전에 보게됐는데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검투사와 전투씬... 그리고 약간의 애정씬,,, 이거 요정도면 충분합니다.
전투신 은 정말 장관이었지요... 중국의 대형 인력을 이용한 전투신도 괜찮지만...요렇게 cg겠지만...
멋있었어요...그리고 여배우도 괜찮았지요...
음...제점수는 9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