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브릭맨션
chonam02 | 추천 (0) | 조회 (537)

2014-08-27 01:40





---


내용 전체는 기존의 13 구역이네요...

다른 거라고 하기엔.. 거의 판박의 내용입니다..




데이비드 벨이 왠지 살이 부쩍 찐 모습으로 나와서...

근육량이 늘은건지.. 살이 늘은건지 .. 생각했네요..


폴 워커 성님의 유작이기도 한...




영화 전반적으론 나쁘진 않았다 봅니다만..

기존의 13 구역도 있고 해서...


거의 지루하기도 했네요... 이미 내용이 뭐...;




스토리 보다도...


액션이 참 볼 건 많은데...

초당 화면 액션만 있는데..






이게 , 뭐랄까 .. 참으로 ..힘이 없어요.... 힘이...






초반에 데이비드 벨은... 날고 , 기고 , 뛰고 , 구르고 , 멋지게 다 했는데..


폴워커와 같이 나오면서.... 날았나? 기었나? 뛰었나? 굴르긴 했나?

그저 화면에 보이는 건 초당 액션 뿐이라서...


뭔가 한것 같긴 한데....



영 신통찮았어요...





그러니깐 , 이 화려한 액션 속에서... 힘이 없어요 !! .. 힘이 !!



다른 영화 속에서 액션 들 보면... 액션 속에서 느껴지는 ,

오~ 저건 아프겠다..

... 하는 게 있는데..


브릭맨션은 그게 없어요...


액션 장면 찍기 위해 , 연습으로 느리게 서로 짜고 치는 걸 찍는 듯 해서..

액션이 액션이 아닌 거 같지 말입니다..



... 폴워커의 유작인 브릭맨션은... 아마 크게 성공하진 못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