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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와 유해진 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달릴 줄 알았는데... 다들 별로라는 평들이 자자 하네요.. 보니.. 그럴만 하더군요. 스토리 흐름상 필요한 부분들이기는 하나... 중간 부분은 참 지루하게 느껴지더군요... 스토리가 나쁜 것도 아니지만... 왜인지...그냥 지루 합니다... 그래도 그냥저냥 재미는 있긴 합니다.. 여기 저기... 깔깔깔... 호호홋.... 하고.. 엄머 어떻게... 꺅 ~ 하더라는.... 영화 속에서 대사 하나 " 니네들은 .. 그냥 , 미안하다고 하면 됐지 , 그걸 복잡하게 만드는 거냐구 ... " 참,.. 뭐랄까 ? 지금의 정치인들에게 던지는 말이라고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