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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에서 아쉬운 부분이 여기서 매꿔준 거 같네요...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이야 뭔가 너무 그리운 혀로가 나와서 무척 반갑다 했는데.. 근데 너무 짧게 나오네요... 쫄쫄이맨인데... 쫄쫄이보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너무 나이가 어려보이네요. 대학생 > 고교생 > 중학생 으로 점점 퇴화 되는 거라고해야 하나 ? 게다가 뭘 했다고 , '이거 너지' 하면서 그냥 탄로남 ? 차라리 그냥 알고 지낸 사이로 나왔다면 모를까... 비젼 너무 약함 스칼렛 위치 빼곤 거기 있는 사람 다 줘팰 능력 일텐데... 너무 약함 얼른 다음편 보고 싶네요.. 그런데.. 아연맨은 몸값 때문에... 워머신은 다쳐서 못나올 거라는 말도 있다네요.... 반지시리즈 처럼 전편을 후딱 찍고 나머지를 스튜디오 작업을 했으면 좋겠네요... 기다리기 지친다 말이요...;; ps/ 아연맨은 이번엔 진짜 아연맨이 되었는지 기계적인 움직임이 없더라구요. 관절까지 몸에 잘 붙었는지 그냥 끄물끄물 움직이게 했더군요. 기존 처럼 움직이는게 더 아연맨 같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