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를 보고난 후 곡성도 봐야 할거 같아 영화를 보고 왔었네요...
아무래도 배우들이 유명한 분들이 많이 나와서요..
그저 시골에 사는 외지인이 사건을 일으켰나 보네...했는데...
일본사람이 주술을 하는거 보고 이거 아닌가 보다...
하다가도...또 사람을 죽이고 하는거 보니...일본 외지사람이
용의자가 맞는거 같다...하다가도...천우희가 갑자기 나타나서 이거 천우가
정말 용의자 같다가도...하 헷갈려...
모르겠습니다... 정말 스릴러는 내취향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