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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개봉일에 영화를 한편봤네요
아수라와 함께 하반기 꼭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내용은 의혈단과 이중첩자?
라는 내용이랄까?
경성에서 일제에게 테러를 실행하기위한 심리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당시 시대상 반영과 인물들의 연기는 좋았으나
흐름이 중간중간 끊기는것
이정출의 역사적 기록을 자의적으로 표현한것은 조금 아쉽기만합니다
1억관객배우를 목전에 둔 송강호가 나오지만 1000만은 어렵지않을까 생각되네요
반면 공유의 진지함?은 눈여겨볼만합니다
부산행부터 탄력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