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보셨겠죠?
1000만됬다는것 같기도하고
배우들 연기도 소위 살아있네라고 말하고 싶은데 특히 마동석의 무지막지함과
이름은 잘모르겠는데 내부자들 편집국장으로 나오던분
연기가 일품입니다
설마 저렇게까지할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비열하게 나오더군요
긴박한 장면 연출과 배우들 감정연기가 좋아서 나름 몰입하면서 봤네요
아쉬운건 좀비가되는 사태의 원인에대한 대충넘어가는 식의 전개가 좀
서울행도 한번 찾아봐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