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하고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인타임을 봤습니다. 인상깊게 봤던거라 2~3번정도 본것 같네요
사람의 시간을 거래한다는 소재가 너무 이색적이여서, 미래에는 저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공상도 하게해주는 영화인것 같아요
젊음은 유지하면서 몇십년을 살면 어떤 기분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무렇지 않을지 아니면 허무할지...
어쨌든 영화에 나온 배우들도 마음에 들었고 주인공의 고군분투도 볼만해서 여유가 되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