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가 실감나는 영화였습니다. 처음부터 비내리고 욕설하는 그런 분위기가 마치 현실에서 실제 있는 이야기같았습니다.
- 가끔씩 꿈과 현실 사이에 등장하는 생식하는 일본인에 대해서 호기심이 샘솟게 됩니다.
- 영화가 끝이 나면 내가 무엇을 본건지 조금 헤깔리기 시작합니다. 특히 결론은 무엇이냐?? 라는거요
-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고 해설이 다르지만 영화표값은 안아까운 그런 영화였습니다.
노약자나 임산부, 심신미약자는 보지 마시고 욕설을 혐오하시는분도 안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