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오랜만에 ? 에로영화 한편을 봤습니다
제목은 매춘입니다
제목이 말해주다시피 돈 때문에 강제로 몸을 팔게되는 엄마의 딸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별 특별한 내용을 기대하고 본건 아닙니다
그냥 여배우가 제 취향이길래 봤는데 ....
마지막 장면이 압권입니다 .
그렇다고 무언가 막 하는건 아니지만 그 상황이 야릇합니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장면이지만 하지만 많이 아쉬였습니다
어쩌면 에로영화의 한계라고도 말할 수 있겠고 여러가지 부분이 아직까지는 허용하기 어려운 한국사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