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영화 택시운전사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머, 영화 소재가 이미 알려진 5 18 관련 내용이라 이미 여타 영화 나 드라마에서 이미 소개된 알려진 거라

그런 내용이겠지 하며 볼 생각이 없었는데...

부모님이 절대 한번 이영화는 봐야겠다며...하시기에

같이 한번 봤네요...

영화를 보고난 후 영화 보길 참 잘했다는 생각했네요.

왜 그토록 시민들에게 그렇게 했었나는 울분이 가슴을 치더군요.

정말 지옥에 그분들이 있어왔구나...하는 가슴이 아프더군요...

영화를 보며... 영화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한가지 아쉬운거....

굳이 자동차 추격씬이 필요했나? 아니면... 정말로 있었던건가...하는 점이에요...

영화내용상 약간은 과한 설정같기도 하고 정말 그랬나...하는...

우리 회원님들 이영화 꼬옥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