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의 연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이 몇번이고 계속해서 반복되는 포맷인데,,
딸의 사망을 막기 위한 아버지의 악전고투가 볼만 하더군요.
그러나 상투적인 결말과 일부 내용이 어디서 본듯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약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