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 볼만합니다.
특히 할머니 역할을 하신 연기자분 정말 연기가 뛰어납니다.
소소한 웃음도 제법 있고
한국 영화 특유의 상투적인 이래도 안울려 하는 장면도 있지만
그 내용이 참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