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보고선.. 경찰은 정말 힘들겠다... 어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저런 칼들고 오는 흉악범들 세상을 덜 만들려면,.,, 경찰이 더 세져야겠다...

암튼... 생각은 그랬고,.,, 

영화 보기전 반반 이었던 같아요... 예상보다 재미없다... 예상외로 재밌다

그래서 전 예상없이 기대없이 보기로 하고 딴영화 볼거 없나 하다 정말 딴거 볼거 없길래 봄...

근데... 예상외로 재미 있음... 좀 잔인해서 그런가...

가리봉동이 중국동포가 많기 한가? 잘은 모르지만... 아무튼 험한동네인가 보네요...

실제 야그를 토대로 한거라든데... 못들어본 감독이 참 잘만든거 같아요...

윤계상이 참 연기 잘한거 같아요... 정말 실제 같이 ....정말 배우 맞는거 같아요...

마동석은 인제 이런역 하면 잘할거 같아요...미국의 스티븐 시걸 느낌이 난달까?

재밌습니다. 10만점에 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