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없다 : 이정재의 돋보이는 양아치 연기, 내일이 없는 청춘들의 방황
말죽거리 잔혹사 : 딱 맞는 현수의 역활.... 사실적인 시나리오와 짜임새 있는 연출력 ... 수십번 봐도 명작입니다
부당 거래 : 한국사회 각 계층의 치부를 드러내는 좋은 시나리오와 좋은 연출 , 진짜 수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