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제 고등학교때 생각도 나고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보면 어떤 평가를 내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감정이입되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날 시사하는바도 크다고 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