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민식과 곽도원 연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듯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을 영화에 빠져들게 하네요
정치 음모 스릴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추천입니다
줄거리가 다소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는 않지만
두 배우의 하드캐리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