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한국영화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영화더군요.
초중방 화려한 그래픽은 그런대로 볼만 합니다.
후반부에 이래도 안울래 하며 관객들을 윽박지르는
상투적인 스토리는 그대로 입니다
그다지 추천하고 싶다 라는 생각은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