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가슴이 이쁜 테레사팔머 주연의 영화입니다.
시나리오를 이런 비슷한 류를 본인이 좋아하는지
아니면 이런 시나리오만 들어오는지 하여튼
이런 역에 최적화된 배우의 영화.
원나잇 스탠드 한 남자의 아파트에서
섹스에 맛들이고 감금 당하고...뭐 이런 영화.
나름 감독이 예술적으로 연출할려고 했으나
시나리오의 한계가 있는 영화.
그냥 시간은 남고 볼 것 없을 때
섹스쓰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만 보면 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