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기는것 하나는 인정할만 합니다
유승룡 연기도 좋았구요.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받았던 진씨성 가진 그 배우 연기 진짜 좋습니다.
천만 영화 달성은 시간 문제일듯 보이네요
다만 보고 난뒤에 남는건 없습니다.
후반부 신파성으로 가는 기존 한국코메디 영화를
답습하지 않은것도 좋습니다
약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