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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예정되어진 시나리오고...
모션캡춰 수준이 꽤 볼만합니다. 오히려 실사영화의 티를 내기위해서 어설프게 했다고 하죠.
총몽을 기억하는 분들께는
추억의 영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cgv에서 열심히 할인 쿠폰들 뿌리고 있어서..
영화보기는 부담이 없는 때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볼게 많이 없다는 평이었는데..
스크린 X를 일반 가격에 때리는 이벤트까지 겹쳐서... 아주 저가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충 만족스러웠습니다.
뭐, 제임스 카메룬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일단 보긴 봐야겠다 싶어하긴 했습니다.
아래는 스포.. 약간..
도대체...
나중에 그렇게 간단히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을...
(마지막 장면가까이...에서)
처음 부대들은... 도대체 왜 그걸 부시려고... 총질을 한거였지?
라고
보는 도중에 생각함.
그리고 저 정도의 기술력인데..
부대원들에게 개별 비행능력은 왜 넣지 않았는가...라는 생각도 ㅡㅡ;
하여간,
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