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노미네이트된 그린북 봤네요
영화는 흑인 피아니스트와 백인 운전사의 브로맨스를 시대상에 맞는 인종차별속에세 보여줍니다
지금봐서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되지만 당시엔 관례처럼 여겨지는 많은 차별을 보며 어쩌면 지금의 우리도 또 다른 차별을 누군가 어떤것에 행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게됩니다
여기에 당시 미국의 문화와 풍경 등도 살짝 엿볼수있는 수작으로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