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서 봤네요~
영화는 4인 가족이 휴가를 떠나 일어나는 공포스릴러물입니다
예고편에 엄청 기대하고봤는데 나름 긴장감이 넘치는 화면 전개로 심장이 쫄깃할때도 있던군요
또다른 내가 내 자리를 뺏기 위한 사투는 유혈이 낭자하는데 아으;;
영화 막바지 반전이 기다리고있는데 저는 눈치 못채서 살짝 소름돋더군요
헐리웃 호러물은 미녀가 나오는 맛이 있는데 그게 없는것이 아쉽던 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