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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를 스트리밍으로 보다보면 빠질 수 없는게 '웹캠' 광고일 것입니다.
웹캠을 통해 스트리머가 자신의 옷을 벗거나 도네에 따라 특정 행위를 하는 등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 영화가 아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끝내주는 몸매의 '알리 코브린'의 전라(?)도 나오고 무엇보다 오늘날 스트리밍이 활성화 된 시대에 남 이야기 같지 않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살인마 '러버 보이'가 배신 당하자 컴퓨터를 때려부수고 찾아가는 장면은 백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살인 씬조차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당연히 그런 여자들이 모인 '걸하우스'인 만큼 온갖 자위기구로 고문, 살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물론 이런 모습이 굉장히 웃기게도 여겨질만도 해요.
그러나 '알리 코브린' 때문에 5점 만점에 3점 정도는 줄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