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 스나입스가 1편의 주연을 맡았던 작품입니다.
그러나 완벽한 액션영화로 변한 것은 2편부터지요
무술가이자 보디빌더인 '마이클 화이트 제이' 주연과 '스콧 앳킨스'의 콜라보는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두 분의 MMA 트레이닝 양과 스턴트 실력을 보면 입이 쩍 벌어질 정도이지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라 킬링타임으로 좋습니다
3편은 특이하게 악당이었던 스콧앳킨스가 주연으로 등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