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문의 도움으로 봤네요
영화는 시누이 올케 경찰의 범죄소탕 작전이 큰 줄거리입니다
뻔한 스토리에 권선징악의 이야기가 그려지는건 보기전부터 알고있었고
소소한 재미를 기대했는데 이건 약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성경이 나오는데 실물이 더 괜찮은 배우라고 하네요?
기럭지가 좋은 처자입니다^^
영화적 재미는 크게 없어 추천드리기는 어렵겠네요
가볍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