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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완전 망작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서도...
MIB에 대한 추억이 있는 노땅이어서리...
원래 영화관에서 보기로 했다가, 스케줄이 꼬여서 예매취소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얼마 못가서 내려버렸고 평도 좋지 않았고요
역시나..
이번에 집에서 봤는데, 내용도 뻔했고, 왜들 망작이랬는지 생각해볼 수도 있게 되었죠
평점을 살펴보다가... 최근 평점들이 거의다 1-3점 수준의 바닥인
평가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전체 평점은 꽤 그나마 높은 편이어서
개봉시에 평점들을 봤더니
10점 투성이더군요
아래 사진처럼
뭐...
개봉 직후... 평점들을 저렇게 싸질러대고 글을 쓰는..
이른바 알바들의 존재는..
익히 알지만서도
다시금 느끼네요
그리고 저 알바들에서 휘둘릴 수도 있는.... 일반인들의 모습도
뭐.. 네이버 포탈에서 여론조작짓들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