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라고 합니다  장르는

제 기준으로 더 정확히 말하면 불륜 코미디물입니다 스토리는

이 부부의 삶속에 다른 이성이 등장하며 스토리는 흘러갑니다

바로 동창의 전부인에게 오럴을 받는 (사진이 잘안보이지만)남편과 부행장(남편상사)이란 남자와 밀애를 즐기는 부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부인은 부행장이란 남자와 깊게 빠집니다

섹스도중 남편에게 전화를 받기도 하고

남편과의 무미건조한 섹스와는 달리 이렇게 과감하게 안대를 하고 다른남자에게 팬티가 벗겨지며 보빨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장면에선 노출은 없었지만 분위기상 파격적이고 가장 흥분되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게 영화 막바지로 흘러 남편은 무언가 이상하다 싶어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동창의 전부인(사진속여자)은 그걸 알아채고 무슨 고민이 있냐고 묻자

만약 아내에게 다른남자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라고...

동창의 전부인은 그냥 모른척하라고 합니다 

몇십년을 같이사는데 한번쯤은 더 기회를 주라고 말입니다

앞으로 100세시대 정말 한 배우자와 오래 같이 살아야 됩니다

만약  당신의 배우자에게 다른 이성이 생긴다면 ?? 어떻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