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핀처 감독, 마이크 질렌헐, 마크러펄로, 로다주가 주연인 영화.
뭔가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 연상되었는데 살인의 추억이 이 영화보다 먼저 나왔고, 이 영화에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연쇄 살인마를 다룬 해외 영화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