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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액션 영화로썬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볼수는 있지만 전개에 치중한 나머지 캐릭터가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물론 은퇴한 특수 요원이 가족들을 구한다는 시나리오는 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캐릭터의 매력이 안 보이는 것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액션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데 타격을 할때 흔들림을 줘 마치 타격시 게임 패드에 진동이 오는 것처럼 되어있었습니다.
다만, 영화가 전채적으로 안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