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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시기도 한참 지났는데 적는 건 역시나 다들 생각하시는 것처럼 포인트 적립도 목적이 있지만,
역시... 올해 말에 나올 3탄이 기대되서입니다.
(한참 영화 보러 다닐 때 봤던 구작 배우들이 다 나온다니 기대되지 않겠습니까?)
원작이랄까, 코믹스도 챙겨보고서 영화를 살펴보면 캐릭터성이라든지 잘 살린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미스테리오를 무척이나 잘 그려내서 보면서 감탄했었더랬지요...
코로나가 아니었더래도 올해 봤을 영화겠지만, 부디 올해 꼭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