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처음부터 스토리 전체는 예상가능합니다. 이야기가 전혀 낯설지 않아서 1부터 10까지 모두 예상가능한 시나리오고...
원래부터 B급 무비를 예상할 수 있죠.
일본만화였던 시티헌터를 염두해두셔도 됩니다.
시기가 적절해서.. 오히려.. 지금 시기때 개봉을 잘 한듯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MX관에서 봐서인지 너무 소리가 컸지만..
피식할 부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나 기대하는 3번째 러시안 근육질과의 한판 승부!
전 여기서 피식했습니다.
그냥 극장이 그립다..라는 느낌으로... 2월 28일까지 소멸되는 VIP티켓이 아쉬워서...
먼 곳까지 달려가서 봤습니다.
코로나 이전 시기가 그리웠습니다.
영화는 5점 만점에 2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