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를 수백편보다가...나는 이 시절에 그들처럼 바이크를 타면서 지퍼라이트가 없었을까?
비록...그때는 내가 나이가 어렸지만 왜? 그들이 이 영화에 그토록 열광했는지 나는 알게됐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나홀로 있다면 나는 소주한병과 닭볶음탕을 먹으면서 이 영화를 본다면 왠지...희망이 생길거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