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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친구와 함께 남자 둘이서 비디오방에서 봤던 그 영화.
엔니오 모리코네의 아름다운 음악과는 다르게 보면 볼수록 당시 미국의 어두운면을 잘 그려냈던 영화.
이 영화 이후로 로보트 드니로의 영화를 찾아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초반에 어린 창녀에서 선물하려던 케익을 조금씩 먹는 장면
그리고 막내가 총에 맞아 쓰러지면서도 나 미끄러졌어 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꼭 한번 보시길그 영화.
엔니오 모리코네의 아름다운 음악과는 다르게 보면 볼수록 당시 미국의 어두운면을 잘 그려냈던 영화.
이 영화 이후로 로보트 드니로의 영화를 찾아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초반에 어린 창녀에서 선물하려던 케익을 조금씩 먹는 장면
그리고 막내가 총에 맞아 쓰러지면서도 나 미끄러졌어 하던 장면 "Noodles, I slipped 인데 한국판
비디오에서는 나 졸려로 이상하게 번역" 이 생각나네요.
꼭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