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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한국 시장에 맞게 잘 지은거 같습니다.
일단, 캐쉬소리 나오면... 반짝반짝 관심을 끄는 면이 있어서리...
분노의 사내라는 원제답게
주인공은 내내 단 한번의 미소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분노밖에 남지 않은 그 존재도... 알고보면... 악이지만...알고보면 또 한 가정의 아비라는 점
테이큰의 아들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좀 더 극단적이지만서도
내용은 한국정서와는 좀 안맞는 면도 있지만, 이해하고 보면 총격신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자동소총 세례에도..
마지막 장면이 가능하다는 것은 뭐....
그럭저럭 넘어간다면
내용을 무시하고 액션만 맛보는 것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별 3개 이상은 주기 힘들군요.
그래도 코로나 시기에 이 정도만 해도 어디야...
라는게 ㄴㅏ오면서 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