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질투한 왕의 이야기입니다
눈이 먼(?)어의가 왕의 질투에 휘말려 진실을 알게되고 이를 숨기지못해 밝혀지는 사실에 결국 파국으로 내몰리는 영화인더..
주인공들의 연기도 나쁘지않았지만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누지않는다는 말이 와닿는 영화로 기억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