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트라볼타주연의 1996년작 페노메논입니다, 스포있습니다

평범한 시골정비사가 어는날 천재가 되어서 벌이는 해프닝입니다

주인공이 천제가 되는 과정은 외계에서 온빛에 맞아서 되는것 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뇌에 종양이 생긴후 뇌의 능력이 극대화 되어서 된것이라고 영화 결말쯤에 나옵니다

이영화는 시작은 SF처럼되는데 그건아니고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이 천제가 된후에 

주위의 차가운 반응, 정부의 탐욕, 그리고 그를 지키려는자들의 갈등이 주입니다

능력이 있고 그것이 밝혀지면 아무리 본이 가만이 있으려고 해도 주위에서 끊임없이 가만히 두지 않는 사회의 새태를

나타내는 영화입니다

잔잔한 감동도 있는 시간내서 볼만하지는 않지만 나면 볼만한 영화입니다

물론 당시 미국에서는 흥행성공한 영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