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크리에이터
로테 | 추천 (0) | 조회 (353)

2023-10-07 14:41

그나마 내심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데 개인사정상  개봉일보다 조금 늦게 봤습니다.

 

사람들이 거의 없더군요. 연휴임에도

 

 

간단하게 결론적으로...

볼만은 하되...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의 처리가... 너무 예상 그대로라서

 

그렇기에

그냥 쳐다만 보고 있어서 스토리에 대한 이해가 쏙쏙이고  중간에 잠시 나갔다 와도 흐름 읽는데 상관은 없습니다 같은 배우의 테넛에서는 그러기 힘들겠죠.

 

10점만점 기준 점수를 얼마나 줄 것이냐?

배우연기들하고  비쥬얼만으로만 6점주고  나머지 스토리를 포함 나머지 모두에서 가산점은  +1주면 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AI에 대한 시대성때문에 그 1점도 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그나마... 그나마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 수준에 충분히? 턱걸이?? 라고 생각도 들고요.

 

 

하긴, 동서양 양분법에서....

아시아 전체가 일본어나 다른 3국어로 주로 통일되었던들 뭐든(내용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큰 상관은 없을 겁니다. 크게  영화에서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비쥬얼 특히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꽤 만족하실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