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o난감을 봤습니다..

우연한 계기에 살인을 저지르는 주인공이 이후에 뜻하지 않은 살인을 연속적으로 벌이게되는데 죽어마땅한 사람을 죽이는 내용이 펼쳐집니다..

이 와중에 조력자가 등장하게되고 나름의(?) 살인에 대한 정당성을 설명하는데 법을 대신한 심판자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보다보면 주인공 최우식이나, 손석구의 연기도 나쁘지 않지만..

이희준의 연기에 감탄하면서 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쭈욱 끊김없이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