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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듄 파트1 인데 올해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듄 파트2네요.
내용은 폴 아트레이데스가 복수에 성공한다.(성전의 시작으로 끝나던데 파트3이 나올지 안나올지 나와도 안볼듯)
1부에서 폴 아트레이데스가 하코넨의 습격에서 어머니와 탈출에 성공해 프레멘과 만나서 이동하다가 끝나고
2부는 어머니는 프레멘 대모로 전직, 폴은 사이비 지도자(메시아)로 전직 폴 무아딥 우슬로 네임변경
프레민을 이끌면서 게릴라, 테러 그리고 승리(삽질도 좀 있고)
아무튼 영화는 추천 못할것 같습니다. 극장에 사람도 안많았는데 코고시는분 깨우신다고 고생하신분도 있고..
엔딩 장면도 왜 그 모양으로 끝냈는지 쿠키좀 먹을까 엔딩 크레딧 다봤는데 그런것도 없고..
사우데카(황제 호위 정예부대) 를 전투장면도 없이 그냥 한장면으로 쓱 그리고 황제가 졸라 카리스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