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랑 상관없는
새로 생긴 극장 포맷만 좋다고 느꼇을 뿐
마블에 대한 기대를 앞으로도 딱 이 정도로 정하고..
큰 기대없이
나머지들을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신선함 같은 것은 좀 난감하고...
마블류에서 정치물의 느낌도 배여졌습니다.
굳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너무 의식을 하더군요
앞으로 AI를 이용한 영화를 만들면
차라리 그게 더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별 다섯개에 저는 개인적으로 별 2개 살짝 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