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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well - Knife◑<
up2811 | 추천 (8) | 조회 (550)

2010-01-05 15:13


◐Rockwell - Knife◑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19위 Rockwell - Knife!
미국출신의 흑인 남성 가수 "락웰"의 1984년 데뷔작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락웰은 모타운 레이블 사의 회장 베리 고디의 아들로
80년대 중반 호소력 짙은 음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다.


마이클 잭슨과 저메인 잭슨이 백 보컬을 맡아준
앨범 타이틀 트랙[Somebody"s Watching Me]는
싱글 차트 No.1에 오르며 그에게
성공 가능성을 제시해주었고,
뒤이어 히트된 [Knife]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애잔하면서도 소울풀한 창법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80년대 중반의
대표적인 노래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특히나 혼자서 신디사이즈 등 각종악기로
반주를 녹음했다는군요..
칼로 자르는 것 처럼 아픈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인가 봅니다.
이별...없으면 조으련만..bangkok5(빠이페낭)..


◐Rockwell - Knife◑


칼처럼


당신은 밤의 부드러움으로
내 삶을 어루만져주고
사랑이 바닥나기전까진 나의 바램이
당신이 해야할 명령이었는데
난 이제 자유롭다고 뇌까리면서
날 위한 삶을 살 기회를 갖지
집에 서둘러 갈 필요도 없어
당신이 가버렸으니까

칼, 마치 칼로 자른듯이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
난 깊게 상처받았는데
칼, 마치 칼로 자른듯이
당신은 내 삶을 잘라버리고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미소로 가장할때
그들이 아는지 궁금해
이건 쇼일뿐인데
밤낮으로 무대에서 비비면서
몸짓놀이를 하는거지
하지만 내 눈에 나타난걸 어떻게 숨길수 있을까

기억들을 잠그려 노력해 보지만
내 마음속 고통이
당신을 원하는 그런 고통만 더하네

 

 

 


Knife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Tell myself I"m free
Got the chance of livin" just for me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e gone

*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When I pretend where"s my to fool my dearest friend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de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 repeat

Now all woh woh woh
I try to try lock it up
The pain of you inside
The pain of watching you
Watch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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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well - Somebody"s Watching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