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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 관계(M/V)
dioscolor | 추천 (8) | 조회 (543)

2010-01-15 17:13



뭐라고 제발 말 좀해봐요.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는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대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 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너의 떨리는 손길 깊이 간직할꺼야.

사랑이 정말 이런거라면 다시는 하지않겟어
사랑하는데 왜 해어져,솔직히 이해 할 수가 없어요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 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너의 떨리는 손길 깊이 간직할꺼야.

날 여자로 만들어 준 너,그댈 정말 사랑했어요.
아마 누굴만나서 그와 사랑할때도, 니가 그리울꺼야

이렇게 밤이 내리는 날에, 그대가 너~  무~    그~~     리~~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