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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서 90년대 쯤에 최고의 인기를 얻은 헐크 호건의 테마곡입니다.
이 테마곡은 4번째 테마로 그의 전성기때의 테마곡이라서 헐크 호건하면 이 테마곡이 아닐까 싶네요.
그의 제스쳐, 그리고 티셔츠 찢기는 많은 팬들의 인기를 얻었으며
故 디 안드레 자이언트와 대립할 때만해도 굉장한 푸쉬를 얻어 현재 그 대립은 오스틴 vs 더 락 다음으로
엄청난 대립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는 최근 가정불화와 자살충동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기자회견 도중 릭 플레어의 기습으로 피를 흘리는 안쓰러운 각본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헐크 호건은 프로레슬링계의 한 획을 그으신 프로레슬링계의 주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