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 Fighter - The Pretender(...)
Foo Fighters
너바나가 갈고 닦은 그런지
록으로 대대적으로 상업적으로 성공했다.
이름은 2차대전에서 파일럿들이 "미확인 비행 물체"를 지칭하는 이름에서 유래했다.
참고로 리더인 데이브 그롤이 공연 도중 설사 때문에 무대를 내려와야 했던 적이 있었고, 그래서 Poo Fighters라는 굴욕적 별명이 붙었다.
또한 2008 미국 대선에서 메케인 후보에게 선전 때 자신들의 음악을 사용하지 말라면서 항의한 적이 있기도 하다.
(미국 드라마 웨스트 윙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메튜 산토스를 지지하며 음악을 연주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푸 파이터즈 이외에도 본 조비가 민주당 지지자로 출연하기도 했음.)
아레나
MSL에서는 The Pretender가
오프닝곡으로 쓰이기도 했다.
일명
정ㅋ벅ㅋ가 이 노래는 2008년 그래미상의 Best Hard Rock Performance 부분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