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접-1] Just When I Needed You Most (by Randy VanWarmer) 을 쓰다가..
2. I don"t wanna talk about it (by Julienne Taylor) 에 필이 꽂혀서..
3. [주접-2] 를 연달아 올리고 있는 중..
가. 이 노래는.. 가사.. 다른 거 다 필요 없음..
나. 제목 하나로 충분함..
다. 쥴리엔 테일러 버젼.. 로드 스튜어트 버젼.. 우열을 가리기 힘듬..
4. 가만 내버려 두면.. 연이어 [주접-3] 를 올릴 기세..?
5. 쥐뿔도 없는게.. 자존심에.. 살짝(?) 금이 갔어요.. ㅜㅜ 그래서.. 이렇게 주접을 떨고 있어요.. 봐주셍.. ㅡㅡ
6. [후렴]
가진 바 재주도 없고, 음악에 대한 깊이는 더더욱 없는 주제에..
남은 거라고는.. 음악을 올려 주시고.. 다운까지 하게 해달라는..
후안 무치한 뻔뻔스러움만 남아 있습니다.. ㅡㅡv
7. 추신 : 글의 분류 항목에.. "주접"을 추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