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에서 정말 노래잘한다 노래좋다 라는평을 많이 듣고있는 포맨과 세계적인 R&B그룹 Boyz Ⅱ Men이 한무대에 섰습니다.
Boyz Ⅱ Men의 내한공연때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라는 곡인데요
이 영상을 보시고 제가 자주가는 알소동(알엔비 소울 동영상)사이트에서 말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신용재 오바한다 창피하다 오글거린다 등등.. 근데 전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 R&B음악계에서는 세계적인그룹 Boyz Ⅱ Men그리고 그 중에서도 세계최고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와냐모리스 앞에서 부르는 노래가 많이 떨리고 긴장됬을텐데 자신의 기량을 다 보여준 신용재군이 대단하게 느껴지고 자랑스럽기까지합니다. 제 생각엔 신용재군은 앞으로 엄청난 성장을 할것같네요.
즐감하세요
와냐모리스 부분에는 관객분들의 환호성때문에 잘 들리지는 않습니다..양해바랄게요
아 글이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처음 올려보는거라서요